맛집 뽀개기

[신사] 미미면가 '일본 현지의 소바 맛을 한국에서!'

맛뽀 2023. 5. 27. 13: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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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미미면가'

몇 년 전? 부터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이제서야 가봤다.

 

신사 가로수길 본점으로 방문.

 

이날은 월요일이었고 6시반~7시쯤 이 앞을 지나갈 땐 웨이팅이 4~5팀 정도 있는 것 같았다.

 

근처에서 쇼핑을하치고 7시 50분쯤 가봤더니 손님은 두 테이블뿐.

 

영업시간

11:30 - 21:30
15:00 - 17:30 브레이크타임
21:00 라스트오더

(주차공간 없음)

 

 

 

 

들어가 보자.

주문은 키오스크에서^,^

 

 

친구는 냉소바(어묵), 나는 온소바(가지) 주문!

 

 

먹을만한 사이드 메뉴가 좀 있었으나 다이어트를 해야 하므로 사이드 메뉴는 과감하게 패스했다.

(마끼, 소바마끼, 유부초밥 등이 있음)

 

한쪽 벽면에 미슐랭 맛집이라고 대놓고 자랑중^,^

 

얼마나 맛있을까 ㅋㅋ 기대가 커지고 있는 중.

 

주방 쪽으로 있는 좌석.

 

혼밥도 편하게 할 수 있을듯.

 

생맥주도 있다^,^

산토리 프리미엄 몰츠.

 

너무 마시고 싶으나 오늘은 참는다...

 

기본찬 세팅.

단무지와 양배추 절임?

 

옆은 면을 튀긴 건가? (안 먹었음)

 

조미료? 향신료? 안내.

 

시치미까지는 각 테이블에 세팅되어 있고 유즈코쇼는 냉장보관이라 요청을 해야 가져다 주심.

 

 

블루리본도 한가득 있구나 여기는?

 

물은 결명자 차 인듯 하다.

어릴 때 집에서 많이 먹던 건데 정말 오랜만에 먹어본다.

 

드디어 주문한 메뉴가 나왔다.

'가지 온소바'

 

냉소바는 어디서나 쉽게 찾을 수 있으니까 이날은 온소바를 먹고 싶었다.

일본여행을 가면 온소바를 한번씩 먹는데 먹을때마다 맛있었던 기억밖에 없다.

 

뭐 그냥 온소바 짱 이라는 얘기다.

 

그리고 어묵 냉소바.

어묵 튀김이 아주 실하네.

 

국물부터 맛을 보고 가지튀김을 한입 먹어 본다.

 

국물이 아주 맛있다.

일본에서 먹었던 온소바 생각이 나더라^,^

 

가지튀김은 그냥 가지튀김.

튀김은 다 맛있는 거 알지?

 

튀김이 맛없다면 그냥 평생 물이나 드세욧!

 

반 정도 먹은 후 유즈코쇼를 요청했다.

넣어서 먹으니 뭐랄까 음.. 역시 맛있다.

맛잘알이 아니라 자세한 설명은 못하겠다.

그냥 풍미가 산다 라고 해두자.

 

국물요리? 육수를 먹는 요리?에 유즈코쇼를 넣어주면 확실히 풍미가 사는 것 같다.

 

이상 맛알못의 생각^,^

 


소바를 거의 다 먹었을 때 시치미를 살짝 뿌려서 마무리했다.

아주 깔끔하고 개운하게 마무리 했다.

 

다 먹고 빈 그릇을 찍었어야 하는데... 못 찍었네 ㅎㅎ

 

 

오랜만에 온소바를 맛있게 먹었다.

 

웨이팅이 있더라도 충분히 갈만한 곳이라고 생각되는 곳이다.

 

또 방문해서 사이드 메뉴도 먹어봐야지!

 

 

 

끝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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